SRI 합격노트 | 공기오염의 섭취량 인자와 체내 잔류 인자 구분

이 글은 SRI 시험 합격 당시 정리한 수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학습 참고용 답안이며, 실제 채점자의 기준과 일치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 문제

공기오염 작업장의 흡입 섭취량에 영향을 주는 인자와 섭취 후 체내 잔류·선량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구분하라.

2. 모범답안

1. 흡입 섭취량은 실제 호흡영역의 방사능농도, 호흡률과 노출시간, 호흡보호구의 실효성 등을 고려하여 평가한다.

2. 입자크기와 물리·화학적 형태는 호흡기 침착과 이후 흡수·제거 거동에 영향을 준다.

3. 유효반감기와 장기별 친화성은 주로 섭취 후 잔류·분포와 선량을 설명하는 인자이며, 유입량 자체와 구별한다.

4. 공기농도 측정값만으로 개인의 섭취량이나 선량을 바로 확정하지 않는다.

3. 문제를 풀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

3.1. 작업장 평균농도와 실제 호흡공기는 다르다

같은 작업장에서도 위치와 작업에 따라 실제 들이마시는 공기의 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호흡률과 체류시간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고정형 공기시료가 작업자의 호흡영역을 대표하는지 검토한다. 시료채취기의 유량을 작업자의 호흡률과 같은 값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출처: IAEA GSG-7, 7.142~7.144

3.2. 몸에 들어온 양과 남아 있는 양을 나눈다

입자크기는 호흡기 각 부위의 침착에, 화학적 형태는 혈액으로의 흡수와 제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크기가 작을수록 무조건 많이 침착한다고 일반화하지 않는다.

섭취 후 남아 있는 방사능은 붕괴와 생물학적 제거의 영향을 받는다. 유효반감기나 특정 장기로의 분포 특성을 처음 유입된 방사능과 같은 개념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출처: IAEA GSG-7, 7.146~7.147 및 7.214

3.3. 보호구는 착용 여부만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호흡보호구는 대상 오염물에 적합해야 하며 밀착, 올바른 사용과 유지관리가 중요하다. 착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섭취가 없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실제 섭취량 평가에 적용할 보호계수와 사용시간을 확인한다. 일반 보호복과 호흡보호구를 같은 기능으로 취급하지 않으며, 보호구가 밀폐·환기 등 공학적 관리를 대신하는 만능 수단은 아니다.

출처: IAEA GSG-7, 9.5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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