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유튜브로 AI 교육자료 만들어봤다, 직접 비교한 후기

오늘은 같은 유튜브 영상을 여러 AI에 주고 교육자료를 만들어보는 테스트를 했습니다. 회사 직원들에게 나눠줄 교재가 필요해서요. 누구한테 어떤 일을 맡기면 좋을지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ㅋㅋ


조건은 회사 직원 대상 15분 교육, AI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 A4 4쪽 안팎의 PDF였습니다. 학습 목표와 핵심 용어, 활용법 3가지, 업무 예시, 보안 주의사항, 문제와 정답까지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조건 하나. 영상의 주장과 확인된 사실을 구분하고, 먼저 목차를 보여준 다음 승인받고 제작하도록 했습니다.


1. GPT 워크


이번 결과 중 배포용 교재로는 가장 좋았습니다. 실제 A4 4쪽 PDF가 만들어졌고, GPT 에이전트가 전체 페이지를 검토했습니다. 영상 시간 링크와 공식 출처가 들어 있고, 영상 설명·확인한 사실·교육용 해석도 구분돼 있었습니다.


물론 보완할 점도 있었습니다. 일부 페이지는 글이 조금 빽빽해서 개념 그림을 넣고, 종이로 볼 때도 출처에 접근할 수 있도록 QR을 추가하면 더 좋겠더라고요.


2. 스마트폰 제미나이


스마트폰에서는 Google Docs 교재가 나왔습니다. 업무에 맞춘 예시와 문제·해설까지 들어 있어 초안으로 활용할 만했습니다.


다만 공식 출처와 사실 확인 구분이 부족했고, 일부 도구 연동 설명은 근거를 더 확인해야 했습니다. 목차 승인 후 제작해달라는 순서를 건너뛴 점도 있었습니다.


3. GPT 에이전트를 통해 요청한 제미나이


이쪽은 목차와 제작안을 먼저 보여주고 승인을 기다렸습니다. 요청한 순서는 잘 지켰습니다.


그런데 사실 확인에서 오류가 나왔습니다. Claude Opus 5.5가 공식 출시명이 아니라고 했는데, 공식 홈페이지에는 2026년 9월 22일 발표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는다고 하면서 오히려 틀릴 수도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4. GPT 에이전트


GPT 에이전트는 목차와 제작 방향을 잡고, 각 결과의 원문·출처·보안·인쇄 상태를 검토했습니다. 이번에는 완성 PDF를 따로 만든 상태가 아니라서 교재 완성도로 같은 순위를 매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렇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교재 제작은 GPT 워크, 원문과 출처·보안·인쇄 상태 검토는 GPT 에이전트, 아이디어와 다른 설명 방식은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는 방식입니다.


이번 테스트는 같은 영상을 썼지만 기존 대화 내용과 진행 단계까지 똑같지는 않았습니다. 속도를 정확히 측정한 것도 아니고요. 어느 AI가 무조건 최고라는 평가보다는, 이번 결과를 보고 역할을 나눠본 사용 후기입니다.


회사 자료로 쓸 때는 기밀·개인정보 입력이나 계정 연결, 프로그램 설치에 대한 회사 승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AI가 만들어줬다고 바로 배포하지 말고, 마지막 확인은 꼭 하고 써야겠습니다.


참고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Tlh-Raeajo


모델 발표 확인 자료

https://www.anthropic.com/claude-opus-5-5


사진 설명: 교육자료 제작과 비교 과정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실제 테스트 화면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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