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

오랜 만에 꺼내 본 만년필... 워터맨 까렌






저는 학창 시절에 공부에 관심이 없던지라 필기구에는 관심이 없어서
샤프, 볼펜도 안사고 친구들 한테 빈대 붙어서 지냈습니다.

세월이 조금 흐르고 먹고 살기 위해 공부라는 것을 시작 하면서
의외로 공부에 재미도 붙고 그러다 보니 필기구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

사실 비싼 펜으로 공부 한다고 공부가 더 잘되는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나름 동기 부여를 하기 위해 여러 가지 펜들을 구매 했었습니다.

워터맨 까렌 에센셜 골드 트림 블렉 만년필
워터맨 까렌 에센셜 골드 트림(GT) 블렉 만년필 입니다.
요즘 주력으로 쓰고 있는 만년필입니다.
종이에 글을 쓸때 사각 사각 소리가 참 좋답니다 ^^

워터맨 까렌 에센셜 골드 트림 블렉 만년필
입양한지 3년쯤 되다 보니 생활 기스가 많이 생겼네요
그래도 아직 반짝 반짝 합니다^^

워터맨 까렌 에센셜 골드 트림 블렉 만년필
펜 촉은 기본적으로 F닙으로 글씨의 굵기는 일반 필기용으로 적당합니다.
멋진 필기체를 쓰려면 굵은 닙을 쓰면 보기 좋지만
일상 생활에서 전천후로 쓰기에는 F닙이 제일 적당한거 같네요

워터맨 까렌 에센셜 골드 트림 블렉 만년필
만년필 촉에 18K 각인이 있네요
사용 하면서 관심을 안뒀었는데 ㅋㅋ
사진 찍으면서 발견 했습니다.

워터맨 까렌 에센셜 골드 트림 블렉 만년필
요즘 재미 있는 취미들이 너무 많이 생겨 공부를 소홀 하다 보니
만년필을 너무 방치 했었네요.
진짜 오랜만에 만년필을 꺼내 세척도 해주고 잉크도 채워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간만에 애정을 듬뿍 준것 같습니다.

결론이 뭐냐구요?
저 만년필 쓰는 남자라구요 ㅋ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이 블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