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

방사선 취급 감독자 면허 SRI 합격수기 후기




요즘 방사선 취급 감독자 면허(SRI) 시험이 다가오니
여기 저기서 어떻게 공부 했냐? 무엇을 보면 좋으냐?
많은 질문들이 오는데요.

제가 방사선 취급 감독자 면허(SRI) 준비 했던 과정을
조금 설명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험을 쓰는거니
참고만 하시고요 ^^ 사람마다 공부 하는 스타일이
다르니 여러분의 스타일에 맞게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1.교제

저 같은 경우는에는 뉴클리어 아카데미, 방사선진흥협회,
원자력연구원교제 이 3가지를 메인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떤게 제일 좋냐고 하는데
3가지 책 다 좋습니다. 무조건 몇번 정독 하셔야 합니다.

문제 출제의 경우에는 설마?이게 나오겠어? 하는
부분에서 꼭 나옵니다.
구석진 부분 까지 꼼꼼히 읽어 보시는게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중요 하다고 하는 부분
중요 하긴 하죠 근데 수험생 모두가 알고있는 내용을
출제자 분들이 낼까요? 않냅니다.
저같아도 안냅니다. 뽀너스 문제로 한두문제 낼수는 있겠지만
다~~알고 있는 중요한 부분 않내겠죠?

그리고 킨스나 원안위 또는 관련 협회의 싸이트에 들어 가시면
소식지나 논문 발표 내용이 한번씩 올라 오는데요
그런거도 한번씩 봐두면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헬스 피직스를 봤냐 안봤냐 많이 물어 보시는데
내용은 안봤습니다. 대신 그래프 있는 부분은 열심히 봤습니다.
헬스 피직스에 있는 그래프가 방사선 취급 감독자 면허 시험에
몇번 똑같이 나왔었거든요

2. 자료

떠돌아 다니는 자료들 많이 가지고 계시지요?
말그대로 떠돌아 다니는 자료 입니다. 남의 자료 이지요
백날 봐도 머리에 잘 안들어 옵니다.
왜냐.. 사람마다 사용하는 어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조사.. 은,는,이,가 등등
정리된 글들은 정리 했던사람의 어휘에 맞춰서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받아 들이는 나의 머리에서는 조금 이질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떠돌아 다니는 자료나 책을 보고 정리 하실때에는
그대로 배껴서 정리 하지 마시고
평소에 자기가 쓰는 말투대로 글을 만들어 정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면

1) 멋대로 가지 아니 한다.
2) 멋대로 가지 않는다.

두문장 뜻은 다 똑같은데.....

어떤게 더 친숙 하신가요? 저는 2번이 더 친숙한데..

방사선 취급 감독자 면허를 준비 하시가 보면
용어들이 엄청 어렵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예전 책을
개정하지 않고 그대로 쓰기고 문체도 옛날 스타일이라
눈에도 잘 들어 오지 않습니다.

자료나 책을 정리 할때는 꼭 자신이 자주 쓰는 어휘로
정리를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주관식이라 다써야 하니깐요.

3. 준비기간

이건 좀 말씀드리기가 애매 한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1년 반정도 준비 했습니다.
하루에 6시간씩 꾸준히 빡빡이 = 빽빽이 = 계속쓰기 한거 같네요

쓰는 연습 진짜 많이 하셔야 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것을 글로 옮기는 것, 그리고 말로 할 수 있는것은
쉬운것 같지만 연습 없이는 무척 어렵습니다.

시험장에서 문제를 보고 내가 아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적기란 왠만한 어휘력을 가지신분들 빼고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문제 스타일로 내용을 정리해
과목당 150개 정도씩 만들어서 그것만 죽도록 외웠습니다.

150개 유형에서 나오면 그대로 적어 버리면 되고
조금 문제를 꼬아 놓아도 150개 유형안에서
두세개를 합치면 되니깐요

절대 눈으로만 보지 말고 손으로 쓰면서 외우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잘외워 지지도 않고 머리만 아프고 답답하고 그럴껀데
딱 6개월만 쓰기 연습 해보싶시오
놀라운 경험을 하실꺼에요 ^^

계산문제는 시험일로 부터 1년 전에 시중에 나온거
거의다 푸실줄 아셔야 합니다.
문제가 어려울수도 있으나 요즘 SLOVE 기능이 되는
계산기가 있으니 기본 공식만 숙지 하신다면
문제 풀이(식치환)는 계산기가 다 해줍니다.

계산문제에 쓰는 식 자체는 대략 30~40개 정도 이며
이것도 다 몇개의 식이 응용된거라 3개월 정도만
시중에 떠도는 계산문제 푸신다면 마스터 가능 하실겁니다.

계산은 = 계산기 = SOLVE 기능 되는 것 필수

4.법령은 어떻게?

법령은 답없습니다.
저도 시험일 6개월 전부터는 법만 외웠습니다.
일단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 기출되었던 문제를 정리 합니다.
약 100개 정도 되실겁니다.
고시쪽도 조금 더 공부 하시면 좋습니다.

여기에 용어 정의는 포함 하지 않습니다.
용어 정의는 나올때 보다 안나올때가 더많으니
저도 용어 정의는 한 30개 정도만 외우고 들어갔는데..
다행이 용어정의는 안나왔네요

토시까지 다 외워야 하냐? 물어 보시는데....
저는 일단 법 그대로 다외웠습니다.
법은 진짜 법이니 맘대로 바꾸면 감점의 대상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시험을 치고 너무 많이 지난 후에 후기를 쓰려고 하니
쓰면서도 좀 쑥스럽네요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공부 할때 모르거나 애매한게 발생했을때
이걸 해결 해줄 사람이 필요 합니다.

꼭 해결은 아니더라도 같이 토의도 하고
자료도 찾아보고 알게 되면 서로 설명도 해주고
이러는 동안 진짜 공부가 많이 되더라구요 ^^

요즘 보니 스터디도 많이 하시던데 너무 많은 인원은 비추입니다.
2~3명으로 하세요 ^^ 효과가 제일 좋습니다.
제가 해봤습니다 ^^

두서 없이 막 적은거 같은데..
정리를 해보자면


1.뉴클리어, 진흥협회, 연구원교제
(가능하면) 정독 많이 해보세요

2.킨스나 원안위, 기타협회 싸이트 들어가서 
각종 논문이나 기사 많이 읽어 보세요

3. 자기만의 서머리노트를 만드세요
남이만든 자료는 말그대로 남의자료 입니다.

4.쓰기 연습일 많이 하세요 모범답안 작성 하세요
모르면 3번 더 쓰기 생각안나면 3번더 쓰기
무식하게 하셔야 합니다.
쓰면서 공부 하는게 머리 속에 제일 잘 남습니다.

5. 계산문제는 시험일로 부터 1년 전에 마스터 하셔야 합니다.

6.원자력 법령은 시험일로 부터 6개월 전부터 준비 하시면 적당합니다.
너무 일찍 시작해도 다까먹어요

7.SOLVE 기능이 있는 계산기를 쓰세요
카시오 fx-5800p < 이거 좋습니다

8. 주변 지인 1~2명과 과 같이 준비 하세요 
인원이 너무 많아도 좋지 않습니다.
한두명 이내가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여려분의 스타일로 공부 하시는게 제일이니 참고 하셔서
여러분의 스타일로 바꿔서 준비 해보시기 바립니다.

이상 방사선 취급 감독자(SRI) 면허 합격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오타 확인 안했으니....... 이해해주세요 ^^

댓글 1개:

  1. 안녕하세요?SRI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문제은행방식이 아니고 시험종료시 문제지와 답안지를 모두 회수하는 시험이라 기출문제를 구하기도 어렵고판매되고 있는 책은 최신기출문제가 아닌 과거기출문제에 기반하고 있어서 도저히 높은수준을 따라갈수 없습니다.그래서 합격자님이 신처럼 느껴집니다.저도 합격자님이 언급하신 수많은 책을 공부했지만 2015년에 처음 시험을 봤을때 법은 설득력있게 출제됬지만 나머지 과목들은 난생처음 접해본 유형의 '외계인이 출제했나.'하는 생각이 드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제가 가진 방대한 책과 자료와 강의에 그런 고난이도의 문제는 없습니다.참고로 저는 비전공독학생입니다.혹시 최신기출문제와 해설을 불쌍한 중생에게 기부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이메일주소는 bbaa9411@naver.com입니다.

    답글삭제

이 블로그 검색